포토스케이프로 만드는 웹컷
오늘은 웹컷 말고, 웹컷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몇몇분에게도 알려드렸지만, 웹컷은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작하게 됩니다.
포토스케이프 다운 받으러 가기 - http://www.photoscape.co.kr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으셨고, 이 프로그램을 조금 아신다는 전제하에 글을 작성하겟습니다.
포토스케이프보다 낳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프로그램의 가볍기나 이용하기 쉬운쪽으로 본다면, 포토스케이프가 참 좋습니다.
가끔 다운되기도 하고, 투명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등의 불만이 있긴 하지만,
정말 잘 사용하고, 다이나믹 하게 쓰기에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픈되어 있는 프로그램이고, 무료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우선 제가 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아주세요.
대충 감이 오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저는 400 X 400 크기의 흰색 그림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만 위 파일은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배경.jpg'이라는 파일입니다.
거기에 글을 써놓기도 하고, 그림을 얹기도 하면서 파일의 공간을 설정해두게 되는 것이죠.
위에 그림중에 이 부분을 볼까요?
이렇게 작성된 글과 그림들은 400 X 400 크기의 흰부분에 그리게 되고,
저장을 할때, 오바된 부분에 대해서 사진크기를 넓히고,
특정 색깔로 채울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이것을 아니오라고 하게되면,
흰부분에 남긴 것들만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따로 저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흰 부분의 외의 것들을 다시 재활용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지정해놓은 글씨크기같은 것들을 특별한 지정없이 다시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하고 싶은 개체들을 드래그해서 이동시킵니다.)
또, 각 개체마다 + 와 X , 회전 화살표 등을 갖고 있는데,
+ 는 복제, X는 삭제, 회전화살표는 회전등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 포토스케이프 이기때문에 가끔 다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그림들을
특별히 순서를 지정해서 1, 2, 3, 4 등의 연번을 지정해서 저장합니다.
이제 제작되어진 그림파일을 주욱 늘어뜨리기 위해서 포토스케이프의 다른 메뉴인
이어붙이기 메뉴를 이용합니다.
이어붙이기도 간단해서, 옆에 폴더 탐색 메뉴의 그림들을 끌어다가 메인프레임에 넣으면 끝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쓰는 꽁수가 있는데요. 그건은 여백 넣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림과 그림 사이에 여백을 넣어주면, 좀 더 읽기 편한 웹컷이 되겠네요^^;
제가 미리 만든 여백 파일은 400 X 200의 파일입니다.
이것을 미리 클립보드에 복사해놓고 Ctrl+V만 누르면 간단히 여백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여백을 넣는데에 파일이 한번에 한개씩 필요한게 아니고, 여러개를 동시에 넣을 수 있으니
필요한 여백에 따라 -뜸을 들인다던가,. 여백을 넣으신다면 좋겠네요.
이렇게 해서 이어붙이기를 한파일을 주욱 내놓으면 웹컷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포토스케이프 홈페이지 - http://photoscape.co.kr 에 가시면
각 기능에 대한 도움말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로가 나오니, 가서 다운 받으시고
모쪼록 좋은 이야깃 거리들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넣는 그림들은 대체로 인터넷에서 구한 것들이 많습니다.
PNG나 GIF로 되어 있는 배경이 투명한 것들이 많아서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포토샵을 통해서 투명 이미지로 재편집한 것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그린 그림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
제작에 들어가고 있긴 한데, 언제쯤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ㅋ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만드신 작품에 대한 트랙백도 환영입니다.
길게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져서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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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저에겐 너무너무 어려워요.. ;;
토토샵도 잘 하시면서,.
어려우신가요 =_+?'
저는 쉽다고 썼는데, 설명이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덜덜덜덜 공부는 귀찮아...;;
악, 이건 공부 아니잖아요ㅋㅋ
전 토토#은 쉬워도 이건 어렵군요 ;;;; ㄷㄷㄷㄷ
라기보단 귀찮아서 못하겠군요 ~ ㅠㅠ
기차니스트님의 근성에 박수 ~!
peoST님의 경우
오래전에 포토샵을 제대로 배웠다고 봤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한창 포토샵을 쓸때
저사양의 피씨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포토샵을 필요할때 사용하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포토스케이프쪽이 가볍고 속도면에서 좋습니다.
박수는 감사^^
에공 제말이 쬐금 빗나갔네요 ㅎㅎㅎ
저는 토토#으로 사진 고치는 등의 작업은 쉽게하지만
포토스케이프로 웹컷 툰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었는데 ㅠㅠ
다시 읽어보니 마치 프로그렘이 어렵다는 의미가 되어버렸군요 ㅎㅎ
[그리고 약간 흐름에는 빗나가는 말이지만 저는 이렇게 실력 좋은 사람들이 프로그렘을 만들어서 공개해 주시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더군요 ^^ ;;;]
앙하, 그 말씀이셨군요.
저는 남 비판하기? ㅋㅋㅋ 뭐래ㅋㅋ
왠지 제가 수정할때와 비슷해서 공감대가 형성되는데요? 기차님이 더 잘하시지만 ㅋ
ㅋㅋ 그렇죠^^?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는건 좀 꺼리는 편인데,.
불닭님 하시는 것도 재밌어요^^
오우-_-; 삽질의 압박이 느껴 지는군요.
그런가요^^?
제가 생각할때는
포토샵으로 하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요.
삽질은 어쩔수 없죠ㅋ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냥 엄청 긴 거 새 파일 하나 만들어서 위에 붙이는건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신비한 포토스케이프 ~_~
이런 대답을 기다렸는데^^;;
좋은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테라 우유님도 웹툰 제작에 들어가시고~
조만간 웹툰의 탄생 기대해보겠습니다.
(누가 쓰던 말투ㅋㅋ)
오... 찬찬히 따라하면서 해 봐야겠네염~!!
천천히 따라배우는 포토스케이프는
원래 포토스케이프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제가 한것은 일개 소시민의 소일거리정도이죠.
오...시간관계상 오늘은 이만자고, 내일 다시봐야겠습니다..ㅎㅎ
ㅍㅍ;; 늦게까지 못주무셨네요 ㅠ_ㅠ;
전 불켜놓고 자서 이제 일어났습니다;
사진 리사이즈 편집 등에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도 사용할수 있었군요!!!!! 오! 놀라워요~ 웹컷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과정을 오오오 놀라워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한번 해보시고^^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다른 분들도 이 과정으로 만들어 쓰시고 편하다고 하시더군요^^
공부거리를 던져주시다니... 기차니스트님 ^^
땡스...
좋은 웹컷 만드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구경도 시켜주세요! 꼭!
근데 저는 습관 때문인지 김프(원래 리눅스용 프로그램인데 어느 포럼에서 윈도우용으로 재배포하고 있습니다..오픈소스라 불법아님..)가 더 쉬운것 왜인지요..
ps. 그런데 리눅스에만 가벼운지 윈도우용은 그림판보다 느리네요;;
저도 사실, 포토스케이프가 편하긴 한데,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에러때문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