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하늘공원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주까지 억새풀 축제가 한창이었다고 들었는데,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Ikarus님이 다녀오면 포스팅 부탁한다고 하셔서, 포스팅 해봅니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하늘계단입니다.
양쪽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주죠.
평일인데도, 가을을 즐기기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고, 안전을 위해 공익요원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계단 가운데 서계시면 안됩니다. 사진찍으실분들과 쉬실분들은 계단 양쪽끝에서 해주세요."
올라가는데 291계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양쪽으로 쉬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정상에 올라야 하니, 계속 쉴수도 없고, 밤이 되면 청사초롱이 밝혀줍니다만,
시간 여유상 보고오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이 계단으로 오르지 않으면, 다른쪽의 길로 20-30분정도 돌아가야합니다.
애써 올라오면 뻥뚤려 가슴이 시원해지는 하늘공원의 입구에 이르게 됩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을 소풍 온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를 보고 찍은 것은 아니지만, 귀엽게 잘 나왔네요^^
역시나 축제기간이 지난터라, 가까이서 찍는 사진은 녹색이 더 많이 보이는 걸까요 =_=;;?
억새는 외떡잎식물로 벼목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랍니다.
중간중간 저와 여친님하의 참조 출연이 있지만; 이번만큼은 출연을 거부하겠습니다;;
공원의 중간정도에 이르면, 억새로 만들어진 비상하는 철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늘공원과 옆에 있는 난지공원은 월드컵 공원 소속으로 쓰레기를 쌓아올려 만든 쓰레기산 위에 만든 공원이랍니다. 올라오는 길에 보면, 쓰레기에서 나온 까스를 모아 지역난방에 쓰기도 하지요. 계단 말고, 다른쪽 길로 올라오다보면, 까스관이 보이기도 하지요. 자세히 보면, 저쪽으로 굴뚝같이 생긴 기둥도 보인답니다.
한강에서는 대통령기 요트 대회가 한창입니다.
여기와서도 감기약 신세는 계속이네요,. 날이 적당히 좋아서 많이 돌아다니고 싶긴 했는데,.
그냥 돌아와버렸습니다. 기운이 없어서요 ㅠ_ㅠ;;
버럭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티스토리에서 인터뷰를 올려 주시기 때문이랄까요;;? ㅋ
약 먹고 전철에서 뻣어줬더니, 잠이 잘 안오네요;; 잘 생각도 안했지만,.
어찌됐든, 포스팅 한번 더 하고 잡니다^^;;; 다들, 좋은 주말 준비 하세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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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부러워라!
아이들 너무 귀엽네용 홑홑홑
흐, Zet님도 한번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만^^
아무래도 너무 멀지요? 그래도 광주 주변에 유명 축제가 많던걸요?
보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광주 가보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ㅠ_ㅠ;
같이 공원을 산책할 아가씨가 있었으면....우엉..
흐, 어서 하류잡배님도 여친님하를 만드셔야겠네요^^
좋으네요~
이 포스트 네이버에서처럼
스크랩해 갈 수는 없는지요?
초보인지라..
안녕하세요^^
아직 티스토리에는 네이버처럼 스크랩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저장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을거에요^^;;
출처를 밝혀주시고, 나쁜데 쓰지만 않으시면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전 하늘공원 정작 갔을땐 좋다는 느낌 별로 였는데;
항상 사진으로 여기 보면 멋지더라는~!!^^
저도 그렇게 생각해버리면 어쩌죠^^;?
하늘공원이 좋긴 한데, 저한테는 너무 멀고, 높아요 ㅠ_ㅠ
주변에 가깝고 좋은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칭찬 해주신거죠^^? 감사합니다^^
이곳이 말로만 듣던 하늘공원 이군요...
그러고 보니 서울에서 살면서 안가본 곳이 너무 많은것 같아욤 ㅠ0ㅠ
이번 주말엔 꼭 사진기 들고 돌아댕기고 싶네요...^_^
긍정의힘님은 가보셨을지 알았는데,
안가보셨군요^^; 한번 가보세요ㅡ 서울에서 이런곳 찾기 힘듭니다^^
와~ 단풍나무 색 너무 예뻐요~ 가을이군요~ 싶은데요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근데 저도 감기 걸린거같아요 목이 목이 윽
엇, 제가 옮긴건 아닌가요 =_=?
지난 여름만해도 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갈수록 추워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가본지 오래 되었는데 사진보니까 가보고 싶네요.. 날 추워지기 전에 빨랑
안녕하세요^^ 날씨 추워지기전에 빨리 다녀오세요^^
산 높이 있어서 약간 싸늘하니까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구요^^
고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다시 찾아주셨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옷! 하늘계단....늘 생각만하고 절대 행동에 옮기지 않은 이 센스! 전 내일도 출근합니다. 부러운 학생!
아직 못 오르고 계시군요^^
주말에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학생시절은 다 한번쯤 겪는거 아닙니까^^;;;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이제 단풍이 울긋불긋 시작되었네요. 그립습니다. 쨍하고 금이 갈 것 같은 푸른 하늘과 가을 속을 씻어내는 청량한 가을 바람,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산들을...한국의 가을을 보지 못한 것이 벌써 7년째네요. :( 주구장창 풀밭만 펼쳐진 텍사스에 한국산 단풍나무라도 심어야 할까봐요. 그나저나 여친님 손금을 보니...갑자을축...가나다라...i=i+1...중얼중얼...기차니스트님과 아름다운 인연을 이루실 것 같네요. -사진 올려주실 걸로 복채는 무료~-
P.S: 그런데 감기약 이름이 너무 무서워요. 패독산이라니...치료약이 아니라 무슨 독약같다니는...감기는 좀 괜찮으세요?
감기는 좀처럼 낳을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학원에서도 공부도 안되고, 골골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보내도 이러는데, 학교에서 지내면 더 곤란해질것 같습니다 ㅠ_ㅠ;
(약먹고 자느라 블로깅도 못하다가 일어나서 이러고 있네요;;)
앞으로 단풍이 들면 열심히 소개 해야될까봐요;;
같은자리에서 찍은 사진 있네요~
가을의 하늘공원은 저렇군요~~~^^
하늘공원은 억새풀로 유명하니까
꼭 한번 보셔야할텐데, 아직 못 보신 모양입니다.
한번 가보셔요^^
파노라마 사진 잘봤습니다. 포토샵으로 이으신건가요?
가운데 철새는 아마 솟대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아직 단풍이 절정은 아닌줄 알았더니 이 사진속에는 단풍이 잘 여물었네요
전 다음주정도나 다다음주에 고궁에서 단풍좀 담을까 합니다.
거기 단풍이 죽여주거든요 ㅋㅋ
캐논 프로그램중에 photostich 라는 기본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어 붙여봤습니다.
이 프로그램 발견한지 얼마 안되서 못썼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운데 철새는 솟대 맞구요^^
썬도그님께서 얘기해주시니, 저도 한번 고궁을 찾아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