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많이 했던 것인데,. 이제는 할 수가 없다.
| 촬영 장소: 루째른호수 | 촬영 시간: 2006-07-01 03:26:42 |
어떤 분의 사진을 구경하다가 가져왔다,
예전에는 이 비행체(이름이 뭔지 떠오르지 않는다.)를 자주 봤던것 같은데, 최근의 몇년동안 본 기억이 전혀없다. 비행체를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본적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의 비행체 역시 우리나라가 아닌 독일의 것이다. 이렇듯, 예전에는 많이보고 많이 했던 것인데,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할 수 없는 것이 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어제는 대학교 동기였던, 이젠 어엿한 사회인이 된 친구에게서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단순히 몇자의 문자였지만, 반가웠다. 이는 통화로 이어졌고, 12월말에는 송년회 겸의 만남을 주선해보자고 했다. 예전에는 밤을 지세우며 많은 대화를 하던 친구들이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보기 힘들어진것 같다. 나 역시도 많은 동호회와 클럽등에서 활동을 해서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지만, 근황에 대해서 알기는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뭔가 자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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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들이 군대에 있어 놀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군대에 있는 친구들 보는건 반가운데,
패기 넘치는 놈들이랑 놀아주기는 좀 힘들죠=_=;;
살아가면서 점점 친구들 볼 시간이 없다는 것은....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윽 ㅠ_ㅠ;
저는 그래도 인연의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ㅠ_ㅠ;;
너무 힘들어요 ㅠ_ㅠ;
저거 2차대전전에 히틀러가 독일의 힘을 과시할려고 독일에서 뉴욕까지
날렸던 비행선이예요. 헬룸가스 넣고 프로펠로로 전진하는 것인데
결국 허망하게 터져서 끝장나고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없어졌죠.
영화 플라이보이에서도 나오고 엄청큰것은 저기에 쌍엽기 몇대씩 달고 다녔어요. ㅋㅋㅋ
한때 삼성에서 광고한다고 서울시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그게 90년대초였을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가끔 그거 보고 싶을떄가 있어요.
내력은 대충 알것 같네요^^
저도 보고 싶기도 하고, 하늘을 볼 수도 없음이 아쉽더군요;;
먹고 살기가 참 힘들다..라는 푸념을, 핑계를 늘어놓게 되네요;;
마음만 있다면 되는 것인데 말이죠.
마음먹기도 쉽지 않더군요 ㅠ_ㅠ;
이걸 하려면 저게 발목을 잡고 말이지요.
천군님께서 오셔서 댓글 써주셔서 참 반갑습니다^^
블콘을 추가 하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참 씁쓸하네요.
그렇지요^^?
풍선~!
난 헬룸 가스 한통 사고 싶어 ㅎ
얼마 안한다고 들었는데,.
언제 올픽공원에서 애들 풍선 나눠주는거 할까??
시간이 지나면서... 소식이 점점... 끊기는 것 같네요...
그래도 그만큼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듯 하네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좋지만,.
인간관계가 예전같이 깊게 형성되지 않고,
얕게 형성되는것이 아쉬운것이지요 ㅠ_ㅠ;;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
비밀 댓글이니까, 길게는 안 쓸께요^^
제 이야기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다들 비슷한 가봐요...
요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ㅠㅠ
이전에는 싸이월드가 끈을 형성해주었는데,
요즘에는 또 그렇지 못하더군요.
블로그를 열심히 하니, 잘 들어가지도 않게되고 말이지요.
기타님 말씀을 듣고 보니.. 요즘은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뭔가 아쉽고 그러네요..
그렇지요?
오늘은 하늘이 맑고, 저녁에는 노을이 지더이다.
가을 노을을 좋아했는데, 아파트사이의 노을은 보기 싫던데 말이지요.
그런데... 저처럼.. 너무 여유는 부리지 마세요...;
적당한 여유가 필요하답니다.
네, 적당한 여유 좋지요.
가끔은 필요합니다.
저두 학교 휴학하고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네요...
오늘은 거의 4개월만에 제 기숙사 옆방 친구였던 같은과 동기를 만났어요...^^ 얼마만에 만났는지 참...ㅋ
이래저래 연말이 다가오니까 마음이 심숭샘숭 하네요.
연말이어서 일까요ㅠ_ㅠ? 추워져서 인가 ㅠ_ㅠ;
알콜 기운의 부족?? 음; 티스토리에 보내신 선물 예쁘더군요ㅡ
아이디어가 참 좋았습니다^^
사진 멋있네요
망원 렌즈가 없었음을 아쉬워 하시더군요.
물론, 제사진이 아닙니다.
참...신기해요..
친구란 뭔지.....
친구란 뭔지..... 저도 오늘 친구들에게 간만에 문자좀 넣어야 겠어요....
간만이라면 통화한통 해보시는 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 갔다오고 하면 친구들 근황 알기가 더 힘들어지겠네요;
고등학교때가 그리워요 흐.. 대학 때문에 전부 뿔뿔히 흩어져있으니..
고등학교때 친구는 더더 만나기 어려워요 ㅠ_ㅠ;
몇 친구는 결혼식도 한다고 싸이에 쪽지 보내더군요.
그래도 저는 일부러 찾아서 일촌 맺기도 했는데 말이지요 =_=;
카스테라우유님은 정말 만나기 어렵겠어요 ㅠ_ㅠ;
전 요즘에는 친구 전화 오는게 무섭더군요 ㅎㅎ
전화만 오면 술사달라 난리가 납니다 ;;
뭐 수능치고 술사달라고 하면 재수때 피곤했을건데 안사줄 수도 없고 ㅎㅎ
전화 1통 올때마다 지갑이 조금씩 얇아지지요;;
그래도 그 친구들이 힘들때나 축하할 일이 생겼을때 저에게 연락이 온다는 것이 기쁘더군요 ^^ ;;;
안돼에ㅡ 술사달라고 안 사줄수도 없고 =_=;;
군대가는 녀석 휴가 오는 녀석, 다 챙기기도 어려운 시기가 도래할것입니다 =_=;;
으윽,....... 급피곤해졌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