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블로그 컨퍼런스에 참가합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잘 지냈습니다.
학기도 시작해서 어설픈 주3파의 취업준비생이 되었습니다. 한RSS의 구독 리스트에는 안 읽은 글들이 수두룩 하지만, 가끔 보이시는 분들의 글들이나, 안부가 궁금한 분들의 글들은 살짝살짝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방학동안 밀린 일기를 쓰는 것처럼 초등학생의 심정이 되어 글을 띄워 소식을 전하기가 어려웠네요. 취업준비생인만큼 이전만큼 많은 활동은 하지 못하겠지만, 내가 블로그를 많이 필요로 하고 있구나, 그만큼 인연과 소중한 것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주었던 기간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글을 먼저 올려야 할지 생각하다가 이번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참가에 대한 글을 띄웁니다. 2차 당첨자 발표에 제 주소가 없길레, (티스토리 혹은 여타의 분이) 저를 미워하는구나. '당첨도 안 시켜주고..;; ' 하고 생각했는데, 1차 당첨자 목록에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분명히 2차 기간에 신청했던 듯 싶었는데 말이죠. 티스토리운영자 분께서 비밀글이긴 했지만, 블로거 컨퍼런스 참여의 권유글을 주셔서 힘내서 이번 참여 글을 띄웁니다. (의아스럽게도-) 그냥 살짝 가서 구경하고 Zet님과 몇마디 나누려고 했는데, 성격상 그렇게는 못 할 것 같고,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블로그에 컴백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ㅋ
저는 9시이전에 도착해, 야후의 포스트잇 디스펜서를 노릴 생각입니다. 도너스캠프에서 주신 하얀색 나눔 티셔츠에 남색 남방을 입고, 블랙진과 블랙진겉옷, 검은색 로우프로(거북이 등딱지) 가방, 삼공엘군과 삼천군을 들고, 검은색 뿔테 느낌의 안경을 쓰고 갈 생각이니.
"혹시, 기차니스트 님이신가요? " 하고 물으시면, 얼마전에 티스토리에서 주신 명함
약간 농담이 섞여있긴 하지만, 반갑게 만나 뵐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실물의 사진을 뵈었던 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 사랑방을 통해 Zet님을 만나러 갈 생각이니, Zet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도 뵐 수 있겠지요.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helloblogger.kr/blogger_info.html
못 썼던 글과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은 곧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예비군 3년차에요ㅋ(Evelin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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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는&결국 나갑니다(?)
Tracked from 빛이여, 음악이여, 유년 시절의 꿈이여, 나의 길을 인도하라. 2008/03/13 23:47 삭제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라는 행사가 열린답니다. 이 행사는 저 같이 블로그를 일기쓰듯이 쓰는(물론 블로그는 열린 공간이니 그런다고 해서 말리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사람들에게 "블로그는 일기뿐만이 아니라 이렇게도 쓸 수 있단다~"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런 행사라고 들었습니다. 가야죠. 블로그의 어원은 web+log라고 합니다. 여기서 log는 참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log에는 통나무라는 뜻이 있으니 인터넷의 통나무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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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뵈어요 :)
살아계셨군요.....
저는 지금 잠수탈 위기입니다;;
돌아오셨군요 ^^
저도 블로그 컨퍼런스에 참여할껄 그랬나요.. 끄응..
많이 아쉽네요..ㅋ
어차피 등록이 9시부터니깐....전 8시에 출발할 생각입니다(집이 안산이라서)2천여명의 참가자 중에서 찾기가 힘들수 있겠네요....ㅋㅋ 전 회색 후드점퍼에 분홍 빛 셔츠를 입고 가겠습니다....ㅋㅋ
전 군포에서 출발하는데 7시에 나가려고 했는걸요;;
같이 가실레요;? ㅋ
7시라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군포에서 고속터미널까지 40분정도면 되지않을까요? 같이가면 좋긴한데.....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역하고 거리가 좀 되서요^^ 시간 적당히 맞춰서 같이 가실까요? 8시쯤 금정=_=;
오~~ 기차니스트님 뵙겠군요
전 그날 당당?하게 블코티를 입고 갈꺼랍니다.
멀리서 빨강 블코티가 보임 제게 인사해 주세요 ㅎㅎㅎ
저하나로 2 천명이 블코 url을 볼수만 잇다면 기꺼이;;;;;; ㅎㅎㅎ
2천명이 블코를 이미 알고 있을텐데요;
오오~
(이벤트)왕의 귀환
오오~
오 돌아오셨다. !!!
오웃!!
살아 돌아오셨군요....ㅋ
저의 기프티콘 후기를 보셨는지...;;
하여튼 살아 돌아 오셔서 반갑군요...ㅋ
후기 진작에 보았습니다^ㅡ^);
돌아오신거군요~~ 매일 들렷는데 글올라오기를 기다렷는데 드디어 기다림이 끝이 보이네요 ㅎㅎ
저는 블로그 컨퍼런스 가고싶엇는데 아쉽게도 학생인지라 ㅠㅠ
오래간만에 포스팅이네요^^
저도 블로그 컨퍼런스 정말 가고싶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기찬형 저도 가요 'ㅂ'
컨퍼런스에서 꼭 뵈요^^
어떤 차림으로 오실련지^^;
드디어 다시 돌아오셨네요 ㅋㅋ
이제 데뜸노트 다시 절찬 발행하는 건가요? ^^
글쎄요^^;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그럼 일요일 아침 8시경에 금정역에서 뵈요....제 연락처는 010-4635-2430 입니다....^^;;;
돌아오신건가요?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나 걱정되더군요.
다행입니다.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뵈요! ^^
드디어 돌아오셨군요.......(지금은 이 말 밖에...^^)
이런 글을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는군요. 지금은 이미 끝난 상태지만 말입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구글 리더에 새글이 올라와 봤는데..
옛 전우를 만난것 같아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