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첫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사회적 기업 첫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다음 양재사옥의 3층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무지개 색으로 이루어진 휴게실이 예쁘죠?
지난번 사회적 기업 희망블로거 발표후. 첫 모임이었는데요. 학교에서 출발하려는데 시간 계산을 좀 잘 못해서 10여분 늦었지만, 다행히 소개중이셨습니다.
다들 사회적 기업에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로 세스넷의 상임이사로 계신 정선희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사회적 기업이 주변에 있고, 사회적 기업이 발달된 나라에서의 모습은 굉장했습니다. 매출액이 1조원이 넘는 거대 사회적 기업도 있고, 사회 교통에 대한 투자를 해주는 기업도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사회적 기업이 단순 자선단체가 아니라, 그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과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라는 점이 특별해 보였습니다.
소개중에 http://sesnet.tistory.com/ 세스넷의 소개 페이지가 있어서 가보았는데, 4월 4일에 3차로 6분이 더 지원해주셨더군요^^ 아름다운 가게에도 한분이 더 지원해주셨습니다. http://sesnet2.tistory.com/ 는 아름다운가게의 블로그로 쓰일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각개의 블로그들도 1,2,3,4, 이렇게 변경해주시면 가보실 수 있습니다.
받은 소책자로 '성공하는 사회적 기업의 모든 것'과 'SESNET'의 소개 책자를 받았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오늘 못 오신 분들이 정보를 얻으시려고 제 블로그를 좀 찾아 주신것 같던데, 이 책자를 못 받으신 분들에게 우편상으로 제공해드리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리퍼러중에 찍혀 있던 사이트중에 http://www.thecoach.kr/460 이런게 있었는데,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노동부의 법조항들을 자세하고 모두다 기록해 놓은 내용이었습니다. 판단하기에 이 분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것 같은데, 어떤 분인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제공된 다과중에 과자는 위캔의 과자였습니다.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 과자보다 더 맛있는 것은 그들의 정성과 땀이 묻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신 분들에게 위캔에서 만든 수세미도 주셨는데, 이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티스토리의 미녀 두분의 미소도 사진을 공개하지 못함이 정말 아쉽습니다.
처음 아름다운 가게를 지원하게 되었을때는 아름다운 재단의 아름다운 가게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지 알았는데, 아름다운 가게의 일부 사업인 '메아리 사업부'를 지원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상단의 사진은 KTX잡지에 실리신 진재선 간사님으로 언젠가 한번 찾아 뵙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기업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저녁을 함께 했는데, 한것도 없이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얻어먹으려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 저녁식사후 2시간 가량을 신나게 떠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름다운 가게를 함께하실 맨큐님과 위캔의 활동을 지원하실 물결님과는 처음 만남을 갖었는데, 다정다감하시고, 말씀도 재밌게 해주셔서 더욱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포춘쿠키를 드셔본적이 있나요? 저는 호주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영어라서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만, 위 포춘쿠키의 경우 단순, 후식으로 제공된 쿠키였는데, 사회적기업중의 하나인 '포춘쿠키'에서 제작된 쿠키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게 모르게 사회적 기업이 실생활에 다가와 있다고 할까요?
안에는 '선배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요' 라는 내용의 종이가 들어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가 해나갈 프로젝트를 귀담아 들으실 사회적 기업 분들의 목소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직 초입의 시작 단계라서 어떤 것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아직 막연한 것 같습니다만, 두근두근 설렙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회적 기업과 꿈꾸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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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희망블로거 첫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08/04/06 22:20 삭제얼마 전 사회적 기업을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희망블로거에 선정되었는데, 바로 어제 희망블로거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장소는 다음 양재 사옥! 작년에 베스트 블로거기자 모임이 있었던 곳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양재 사옥에 도착하니 희망블로거 프로젝트 담당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희망블로거들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반갑게 맞아 주시길래 제 닉네임을 말씀드리며 인사드렸더니 '아, 얼마 전 저희와 근성 대결을 펼치셨던?'이라며 웃으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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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제, 사회적 기업 희망블로거 첫모임이 있었습니다.
Tracked from from 진아 2008/04/06 23:55 삭제4월 5일 식목일이었던 토요일. 양재동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사회적 기업 희망 블로거'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금요일 밤에 출발하는 1박 3일의 여행계획을 잡았었는데, 부득이 조정하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다른 분들 소개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른 분들 소개는 거의 못들었는데, 생각보다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좀 놀랬습니다. 간단하게 소개가 끝나고 세스넷의 정선희 이사님께서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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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년 4월 5일 희망블로거 모임 후기
Tracked from SESNET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2008/04/08 10:31 삭제4월 5일 드디어 사회적기업 블로거 첫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장소는 공지해 드렸던 대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양재동 사옥에서 모였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은 봄날 주말이라 이렇게 모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블로거님들에게 죄송한 맘~ 금하길 없었답니다.. 모임이 시작되기전... 정문이 잠기고 다음의 보안이 철저한 관계로 오시는 분들에게 안내 전화하면서도 내내 많이 안오실까봐 걱정했었습니다..^^ 그래도 봄 꽃놀이의 유혹을 뒤로 하고 이렇게 모임에 많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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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다음 종이컵에 담아 놓으니 더 맛있어 보이는군요^^ ㅎㅎㅎ
종이컵이 정말 예쁘더군요.
기념삼아 갖고 오긴 했는데, 재활용은 어렵더군요ㅋㅋ
기차니스트님 안녕하세요. ^ ^
저도 이번에 참여하게 됐지만 저 모임은 참석하질 못해서
후기가 궁금했는데 역시 기차니스트님이 올려주셨군요.
(기차니스트님 포스팅 열심히 읽고 있어요~! ^ ^)
인자..이 활동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이것저것 해봐야 겠습니다.
궁금했던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정작 중요한 내용은 안 적고 있는데요 =_=;;
저 위에 얘기한 것처럼 책자를 안 오신 분들이 볼 수 있게 주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이번에 산골소년님은 군포에 있는 세종 아동후원회에 손을 내미셨지요? 혼자하시기 뭐하시면 같이 한번 가요^^ 저도 군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가기 괜찮습니다^^
오 ㅎㅎ 재밌으셧겟네요
네에^^ 재밌었습니다.
기차니스트님, 반가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오타 수정. ㅋㅋ
네^^ 전 맨큐님이랑 함께해서 더 든든합니다^^
세부 계획 나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지요^^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다시 나와서 깜놀ㅋㅋ
역시 기차니스트님은 멋쟁이십니다+_+)b
저도 지옥같은 5개월을 수료한 뒤에 좋은 일에 동참할께요^^
헉, 혹시 삭발하시고 절에 가시는건 아닙니까;;?
좋은 결과 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사진찍고 메모하시고 하시더니... 후기를 이렇게...
전 어젯밤에 밤버스타고 순천행을 감행하고
이제사 집에 돌아왔어요...
일찍 나와서 포춘쿠키 못 먹었는데... 아쉽네요.
어떤 코멘트가 나왔을까 기대되는데...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기차니스트님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
사진찍고 메모하더니, 정작 중요한건 없지요^^?
밤에 정리하고 자려니까 머리가 깜깜해지길레,
학원가기 전에 적어야겠다 했더니, 이만큼밖에 못적었어요^^
포춘쿠키 하나 챙겨둘걸 그랬나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물결님도 뵙고^^
안녕하세요??
모임에 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기차니스트님 블로그에 기가 죽네용^^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세세하게 사진과 후기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만나뵈서 넘 반가왔구요~
앞으로의 빛나는 활동 기대할께요.
에에, 별거 아닌데요;;
후기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음에 연락드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