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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주물럭'에 해당되는 글 1건


엄마표 맛있는 주물럭과 전골 - 배고픔 주의!!!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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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오후, 맛있는 엄마표 돼지고기 주물럭과 전골!!

제 이야기 들어보실레요?







 얼마전부터 미페이님께서 시작하신 도토리속 참나무의 돼지고기 쇼핑몰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에 d&shop에서 획기적인 기획으로 돼지고기 판매를 시작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살짝 다리를 얹혀 돼지고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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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를 적은지 하루만에 배송되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택배가 온다는 문자가 날라와서, 오후에 하려고 했던 일을 살짝 접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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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돼지고기 앞다리와 삼겹살이 직접키우신 야채와 함께, 아이스팩 두개가 담겨져 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 고기는 진공포장 되어서 왔는데, 어머니도 진공포장 되어 있는 고기의 색깔이 저렇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포장을 벗기면 색깔이 선홍색을 띄고 먹음직스럽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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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살짝 보이지만, 이것도 잡은지 얼마 안된 돼지를 진공포장할때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 있는 십정동 도매 판매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자주 사먹어서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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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전골을 만들어주신다고 지난 겨울에 담그신 김치를 김치냉장고에서 꺼내오셨어요. 살얼음도 보이고, 싱싱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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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갓잡은거라 그런지,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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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고기를 자르시면서 예전에 돼지를 잡아 자르던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사람들이 고기를 자주 못 먹어서, 몸에서 누린내 난다는 이야기랑 냉장고가 없어서 밖에 내걸어 조금씩 잘라 먹던 이야기등 전에는 듣지 못했던 생소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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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의 경우는 비계가 두꺼워서 가끔 가위로 자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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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야채와 양념, 돼지고기 앞다리살등을 넣고 부글부글 끓여줍니다. 어떤 요리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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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서는 주물럭이 한창입니다.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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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군침도는 엄마표 돼지고기 전골과 주물럭이잖습니까? 저는 이 글 작성하는데도 군침이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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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님께서 제공해주신 야채도 있지만, 저희집에서도 작은 텃밭에서 상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음에 mepay님께 주문을 하면 제 이름표가 붙어 있던 고추나무에서 고추를 따다 보내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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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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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게눈감추듯 먹고, 저녁에 아버지께 드리려던 돼지고기들까지 실컷 먹었습니다. 다음에 판매를 시작하면 또 주문해다가 먹으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돼지고기보다는 1-2천원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생고기인데도 누린내가 나지 않고, 좋아서 주문해도 좋다고 하시더군요. 고기의 질감도 여태 먹어봤던 어떤 돼지고기보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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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를 주신 mepay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네요!
6월에 쇼핑몰 오픈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관심있는 분은

도토리속 참나무 프로젝트 - http://dotorinamu.tistory.com/

블로그를 참고 해주세요 :) 21일부터 d&shop에서 상품이 판매된다고 하니,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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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짱군 2008/05/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배고픔의 연속이네요....
    사진도 좋고...고기도 좋아보여요...

    저도 엄마표 고기가 그리워지네요...
    서울에서의 홀로생활...그래서 쉽사리 도전을 해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보내요..^^

    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2. BlogIcon 에코 2008/05/1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맛나보이네요 ㅋ 이제 고만 먹고 살뺍시다 ㅠㅠ ㅋㅋㅋ

  3. BlogIcon 산다는건 2008/05/1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배 고플 시간인데...이 글 반댈세!!

  4. BlogIcon 도와줘 SOS 2008/05/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

    저도 배고파요;;;;;;;;;;;;;;;;;;;;;;;;;;;;;;;;; 저도 한점만....
    갑자기 1박 2일이 생각나요....;;;; 전 매일매일이 1박2일 같아요^^;;;;

  5. BlogIcon 엠의세계 2008/05/1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은 패스 할까하고 있었는데....사진보니 바로 배에서 밥달라네요....ㅡ.ㅡb
    정직한 배....

  6. BlogIcon Yasu 2008/05/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개희롱 하지마세요..ㅋㅋ
    아, 동영상 자막편집은 뭘로 하시는건가요??

  7. BlogIcon 핑키 2008/05/1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저녁시간에 이걸 보다니..배고파~~ 아우 ㅋ

  8. BlogIcon zzil 2008/05/1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가혹한 고문이십니까~~
    흑흑...
    ㅜㅜ

  9. BlogIcon 불닭 2008/05/1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겟군요. ㅋ 저도 이참에 판매업을 한번 해볼까남? ㅋ

  10. 노란낙타 2008/05/17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머야 징짜
    하루종일 굶고있다고 답글쓰고 여기왔는데 아진짜 넘하쟎아요
    미리 경고메시지를 남겼어야죠!!!!!!!!!!!!!!!
    안놀아!~

  11. BlogIcon ezina 2008/05/18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음식도 맛있어보이지만 사진을 정말 맛깔나게 잘 찍으셨어요~~
    아 배고파 쓰러지겠습니다. 이시간에 이런 고문을 ㅜㅜ

  12. BlogIcon A2 2008/05/18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을 많이 먹어서 아직도 배부른데 사진보니 침이 고이네요. ㅠㅠ

  13. BlogIcon 썬도그 2008/05/1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음식도 음식이지만 사진 맛깔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

  14.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1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돼지고기 지름신 강림을;;;ㅠㅠ
    오늘 저녁엔 삼겹살이나 먹어야 겠네요 ㅎㅎ

  15. BlogIcon capella 2008/05/1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엄마가 해주신 밥이 최고!!! 집밥 먹고싶어요..ㅠ.ㅠ 그리고 배고파요 배고파요 ㅠㅠ

  16. BlogIcon 산골소년 2008/05/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 포스팅 정말 감칠맛나게 잘 꾸미시고..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특히 저는 사진 찍는 감이 영~ 아니라서..
    기차니스트님에게 사진 찍는 법좀 배워야 겠어요~!
    기차니스트님의 감칠맛나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

  17. BlogIcon BLUE'nLIVE 2008/05/1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의 손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18. BlogIcon 강자이너 2008/05/1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하시네요 정말! 엄마보고싶어요ㅠ_ㅠ

  19. BlogIcon 부엉이 2008/05/1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너무 잘찍으시고, 어머니의 요리실력도 일품이시네요.
    침이 질질 나오는 음식이에요. 주물주물 주물럭

  20. BlogIcon kazanarun 2008/05/18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소화잘되고 맛좋은 고기!

    한데 전 고기랑 김치만 보면 고1때의 피묻은 고기파티가 생각나서..

  21. BlogIcon 혜윰 2008/05/1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읽은 포스팅은 가히 테러 수준입니다.
    희망블로거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회사가 요즘 많이 바빠서요.
    시간이 맞는다면 밤 늦게라도 참석하겠습니다^-^

  22.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1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 보입니다.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어머니의 요리 솜씨가 일품입니다.
    그리고 멍멍이도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23. BlogIcon 바람처럼~ 2008/05/1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덩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게다가 직접 제가 만들어서 먹는듯한 착각이.. ^^

  24. BlogIcon 2008/05/1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 테러는 이제 그만...흑...윽....허어어억,, 배고픔이 내 뱃가죽을 뚫고 갔습니다. ...

  25. BlogIcon kkommy 2008/05/19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엄청난 테러를.. ㅠㅠ

  26. BlogIcon 소심이'A' 2008/05/1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ㅠ.ㅠ.... 안냐세여..sos 에서 링크타고 왔는데 ..이런!!!
    아침댓바람부터 ㅠ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고 배가고파지기 시작하는 T^T!!!
    이제 아침인데.. 점심시간도 한~~참 남았는데... 일헌...OTL.............

  27. BlogIcon 호박 2008/05/1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차님 엄마표 주물럭과 전골.. 정말 지대로 나왔는데요^^
    꿀꺽~ 꿀꺽~

    이거 뭐 제 댜지갈비구이는 명함도 못내밀겠어요(ㅠㅠ)
    암튼.. 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효=3=33
    완전 신나는 5월네째주 보내버리세욥!! 아뵹^^v

    ps 아이스크림 시원하게 잘먹었쎄여~ 앞으로도 종종! 히히(엉?)

  28. 2008/05/1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9. BlogIcon 쿠윅 2008/05/1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ㅡ ! 맛있겠네요... 쩝..;; ㅎㅎ
    게다가 어머님께서 직접 그리고
    직접기른 유기농상추..
    저희집도 옥상에다 상추기르는데 말이죠! 그거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_+

  30. BlogIcon 이정일 2008/05/2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촬영을 기가막히게 해 주셔서 침이 절로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31. BlogIcon Lana 2008/05/21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시리 화가 나는군요...
    (단지 야식이 떙겨서 그런거 아니라고요...ㅋ)

  32. BlogIcon 도아 2008/05/2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기차니스트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 맛있는 사진을 찍는 방법이라도 올리심이...

  33. 2008/05/2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4. BlogIcon toice 2008/05/2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pay님의 고기 글을 가는 곳마다 보고 있습니다 -_-;;
    비슷한 후기를 계속 보게되니까 저는 이미 맛있는 고기를 먹고 있어서 관심없었는데도 자꾸 관심가져질려고 그래요 -_-;



"댓글은 자신을 알리는 얼굴입니다 :) 영리목적의 음란/스팸댓글을 거부합니다. 2007/8/18"
매천번째 댓글러에게는 영화예매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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