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니스트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2일
- 배두나의 도쿄놀이 . 지난 주말에 종로의 반디앤루니스에 갔을때 우연히 본 포토북이었는데, 나름 느낌이 괜찮았다. 뭐 많은 사진을 찍고, 그 중에 좋은 것을 남기는 것이겠지만, 신선한 충격을 맛보았다고나 할까,. 웹에서도 그런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링크 오전 12시 34분
위 동영상은 배두나가 종로의 PIXDIX 오픈 싸인회를 갖었던 장면입니다.
오늘 아침에 개간지를 보니, 배두나의 사진놀이와 비슷한 연출의 PIXDIX광고가 나오더군요.
사진 느낌이 좋아서, 인터넷 어딘가에 있으면 갖고오려고 했는데,
아직 그게 유통되고 있지는 않은가봐요. 갖고와서 스캔이라도 뜨는건데ㅡ
http://blog.naver.com/librovely/150014586828 에 가시면 배두나의 런던놀이 사진을
좀 보실 수 있어요. 조그마하기는 하지만, 아, 이런 느낌이구나. 느껴보세요^^
네모난 프레임에 자신이 느낀 감정을 담는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것을 느끼고 공감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전 그래서 사진찍기가 좋답니다^^
- 아침부터 싸이월드에서 테러를 당했다. 융단폭격. 내 가슴에 남긴 상처는 어쩔건데, 아물어가고 있는 내 가슴에 흉들을 헤집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치도록 싫어진다. 내 자신이 만들어낸 상처. 그것을 만들어낸 장본인. 오전 9시 57분
- 서로 할말이 없습니다.
전화를 하면 서로 싸우게 되는 일밖에 없어서 전화하기도 싫은데,
그쪽에서는 제 여자친구에게도 전화와 문자를 보내는 중이라
정말 사람이 싫어지게 만들더군요.
이제는 무시하기로 했는데, 스팸문자로 처리해둔 문자가 모여 있는 것중에
욕지거리가 섞여 있어서 기분이 참 안 좋았습니다.
- 난 거짓말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거의 모든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하는 편이다. 여자친구에게도 싸이월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나와 해결해야할 문제를 여자친구 홈페이지에도 올리는건 어떤 예의없는짓일까,. 눈이 침침하다. 졸려. 오후 1시 6분
이 글은 whatauwant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2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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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싸이... 아직도 싸이 가입조차 안한 1ㅅ..
자부심을 느낍니다.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연락처로 사용되기때문에 =_=;;
가입하지 않고는 못베기죠;;
테러 당하셧쎄요?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ㅠ_ㅠ;
아는 사람이 괴롭히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