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으로 살린 10명의 아이.
얼마전 피자헛에 갔다가, 2,000원으로 10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았다. 자세히 보니, 피자헛에서 세계 기아 해방 주간에 2천원을 내면 이 기금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20%가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해주는 것이었다. 점심 런치세트가 1만원이었는데, 2천원을 더 결제하면 됐었다. 그러면 10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조금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많은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작고 조그만 일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어떤이는 애써주운 폐품을 팔아 남을 돕기도 한다. 자신이 더 작은 존재이면서도, 남을 위해 손을 내어주고, 남을 돕는다.
에스케이 텔레콤의 광고에서는 커피를 줄이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므로써, 베트남에 도서관을 지을 수 있는 공익광고를 내보내고, 아시아나에서는 자신을 제쳐두고 똘똘뭉친 자원봉사를 끼워달라고 한다.
백원부터 시작하는 기부금 중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만큼만 지원하면 된다.
이외에도 홀트아동복지회(http://www.holt.or.kr), 한국복지재단(http://www.help.or.kr), 사랑의재단(http://www.4rangg.org), 월드비전(http://www.worldvision.or.kr)등이 있다. 아름다운 재단(http://beatifulfund.org)에서는 자신에게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물건을 기부할 수 있다.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이런 유용한 물건들을 싼값에 구할 수 있다.
사랑의집짓기운동 연합회인 한국해비타트(http://www.habitat.or.kr)에서는 도배나 장판, 페인트 보조, 청소등의 일손이 부족하다. 서울시 자원봉사 센터(http://volunteer.seoul.go.kr)에서는 항상 일손을 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우 아동 봉사대(http://www.ghelp.co.kr)나 좋은 나라 나눔 운동본부(http://goodnara.or.kr)도 도움이 필요한곳이다.
마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나눔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위에꺼만 쓰려다가 이런 내용도 봐서 옮겨적습니다.;; 어딘가에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고싶은 이야기 > Daily life,日常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점령! 계획데로 되어가고 있는듯. (18) | 2007/10/30 |
|---|---|
| RSS 주소 변경합니다. 변경 부탁 드립니다 :) (10) | 2007/10/29 |
| 2천원으로 살린 10명의 아이. (14) | 2007/10/28 |
| 티스토리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48) | 2007/10/26 |
| 필요와 불필요.. 부제 : 감기 조심하세요. (18) | 2007/10/24 |
| 몇일간 있었던 소소한 재미들.. (47) | 2007/10/24 |
트랙백 주소 :: http://iu1.kr/trackback/161
-
Subject: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Tracked from melotopia 2007/10/29 10:46 삭제교보에 갔다가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쉽고 자세하고 전문적이면서 충격적인 책이다. 수억명의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굶주림에 힘들어하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매일 굶어서 죽어간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넘치는 먹거리를 폐기하느라 돈을 들인다. 이것은 여기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 속에서 허덕이다가 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
Subject: 영어공부 + 기아퇴치 = FreeRice!!
Tracked from melotopia 2007/10/29 10:47 삭제웹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사이트. Freerice : http://www.freerice.com/index.php 사실은 Tremulous 포럼에서 글 구경하다가 봤다. http://tremulous.net/phpBB2/viewtopic.php?t=6448 그쪽에서 낚시냐 아니냐는 토론이 있었는데, 아무튼 결론은 진짜 제대로 된 사이트라는 것이다. 내 자의적 판단도 그렇다. 아무튼, 내용을 소개하자면, 저 사이트에 들어가면 영어 단어 문제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100원이 의미있는곳에 쓰이길;;ㅋㅋ
싸이월드 도토리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_=;;
사실 거창한 기부보다는 이렇게 생활속 기부가 많이 활성화 되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내어가며 은행에 가서 기금에 돈을 기부하기에는 시간에 쫒기는 사람들도 많고 또 알아보기 귀찮은 이유로 기부를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기부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기부를 할 수 있잖아요 ^^
그리고 이번에 기차님 덕분에 저도 3000원씩 정기 기증신청했습니다 ^____^ !
저에겐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아니 밥한끼면 좀 큰가?;;;] 이런 푼돈들이 모여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흐, 이런걸 노렸답니다.
저도 싸이월드에서 도토리가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도,
꼬박꼬박 늘어나고 잇습니다 =_=;;
포스팅 성공한것 같습니다 =_=;
앗 저도 도톨 기증에 참여하고 있어요 >ㅁ< ;;;
생각해보면 도톨 기증이 참 편하지요^^
네, 도토리라는 아이템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0원의 기부라는 사이트도 자주 이용해봐야 겠네요. 덕분에 좋은 사이트 알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모쪼록 좀 더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일 하셨네요~ ^^ 저도 애드센스 수익금 들어오면 기부 좀 해야겠네요~
대신 수익금이 기부하는데 쓰였다는 걸 공개하시면 안되요^^
좋은 일에 쓰시겠다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ㅋ
멋지십니다^^저는 올블릿 모아다가 기부할 예정이에요^^
오오, 올블릿은 지급기준이 어떻게 되지요?
저는 하단부에 추가했더니, 클릭율이 별로라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좋은데 쓰신다니 기분 좋네요^^
좋은 일 하시는군요.
예전에 비정기적으로 몇번 정도 온라인 기부를 한 적이 있긴한데 요 근래들어서는 없네요.
저도 하나 찾아보고 제가 원하는 방향과 같은 일을 하는 곳이 있다면 작은액수라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봐야겠어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하려고 생각중인데,
요즘 같이 추운때에는 더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모르고 있던 곳들이 있는 것 같아 소개삼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