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10년전 일본 이야기 - 시작
얼마전 했던 포스팅 내용중 아버지의 일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적었더랬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3년 10개월가량을 일본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오셨습니다. 그때, 적었던 이야기를 묶어서 책을 내보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이제 그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누구나 외국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외국을 가 보아야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고ㅡ, 나는 인천광역시 공무원으로서 시의 예산으로 1년간 일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될 수 있는데로 많은 곳을 가보고, 사진도 찍고, 그때 그때 느낀점을 적어 보았다. 중간에는 틀린 글자도 많고, 비슷한 이야기도 많지만 다시 읽고 고치다보면, 처음 느낀 감정이 변하여지고 소설처럼 꾸민 이야기가 될까봐 한번 쓴 글은 고치지 않는 쪽을 택하였다.
처음에는 칼라사진을 넣으면서 책을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인쇄비를 조사해 보니 말단 공무원인 나에게는 엄청난 거금이었다. 아름다운 글자에 칼라사진을 넣었으면 그런데로 책 모양이 되려마는 이 또한 마음데로 안되어서 읽어보는 사람한테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몇번씩이나 복사기를 거치다보니 사진이 잘 안 보이는 점을 이해하여 주었으면 한다.
책은 일본 사회와 행정을 중심으로 한 부분, 내가 여행했던 키타큐슈를 원점으로 한 인근 도시에 대한 느낌과 고독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혼자서 정처없이 걷던 산들에 대하여 대충 크게 나누어 3~4개의 주제로 적었다. 일본 생활이 고독과 외로움속에 보낸 나날들이었으므로 내용중에는 일본을 보는 면은 부정적인 면이 많지만, 일본을 비판하기 위한 것 보다, 외국인인 내가 보고 나쁘게 생각했던 점을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내가 처음보고 느낀 점들을 그때 그때 적어서 모았으므로, 유치한 부분도 많고, 사실과 전혀 다른 점도 많으나, 이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였으면 하며, 기회가 있다면 페이지도 없고 끝나도 없으니, 읽어 보는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을 적당한 부분에 계속 첨부하여 후에 일본을 알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본을 이해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누구나 외국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외국을 가 보아야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고ㅡ, 나는 인천광역시 공무원으로서 시의 예산으로 1년간 일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될 수 있는데로 많은 곳을 가보고, 사진도 찍고, 그때 그때 느낀점을 적어 보았다. 중간에는 틀린 글자도 많고, 비슷한 이야기도 많지만 다시 읽고 고치다보면, 처음 느낀 감정이 변하여지고 소설처럼 꾸민 이야기가 될까봐 한번 쓴 글은 고치지 않는 쪽을 택하였다.
처음에는 칼라사진을 넣으면서 책을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인쇄비를 조사해 보니 말단 공무원인 나에게는 엄청난 거금이었다. 아름다운 글자에 칼라사진을 넣었으면 그런데로 책 모양이 되려마는 이 또한 마음데로 안되어서 읽어보는 사람한테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몇번씩이나 복사기를 거치다보니 사진이 잘 안 보이는 점을 이해하여 주었으면 한다.
책은 일본 사회와 행정을 중심으로 한 부분, 내가 여행했던 키타큐슈를 원점으로 한 인근 도시에 대한 느낌과 고독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혼자서 정처없이 걷던 산들에 대하여 대충 크게 나누어 3~4개의 주제로 적었다. 일본 생활이 고독과 외로움속에 보낸 나날들이었으므로 내용중에는 일본을 보는 면은 부정적인 면이 많지만, 일본을 비판하기 위한 것 보다, 외국인인 내가 보고 나쁘게 생각했던 점을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내가 처음보고 느낀 점들을 그때 그때 적어서 모았으므로, 유치한 부분도 많고, 사실과 전혀 다른 점도 많으나, 이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였으면 하며, 기회가 있다면 페이지도 없고 끝나도 없으니, 읽어 보는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을 적당한 부분에 계속 첨부하여 후에 일본을 알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본을 이해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이상은 "계속되는 일본 이야기"로 제목 지어진 아버지 책의 첫부분입니다. 이 책은 화일철에 두껍게 프린트 된 문서들을 철한것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몇권 선물로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본 사진은 어딘가 있겠지만, 우선 이루어져 있는 모양세가 위에 얘기한 것처럼 흑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오거나 비슷한 사진을 찾아 올리는 쪽을 택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비중있고, 분량이 있어서 제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리는건 좀 그렇지만, 다른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게 되면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일주일에 두세번 올리고, 우선은 아버지께서 얘기하신 부분중에서 아버지의 생각이 좀 더 포함이 많이 되어있는 일상에 대한 생각 부분을 적을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인으로써 한국을 보는 시각을 이야기해주시는 사야까님의 글과 성격이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시기적으로 10년이 지난 일본 이야기이다보니, 지금과는 조금 다르고 바뀐것이 많은 이야기를 꺼내게 될 것 같습니다^^
http://myfather.tistory.com 블로그 새로 만들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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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언능 올려주삼~^^
헛, 1등놀이의 시작인가요^^;;?
어떤 내용을 먼저 올려야 할까 고민하고 읽어보느라 못올렸네요^^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기차니스트님에 이어 아버님도 스타로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건 아닐까 우려됩니다.
오오? 뭔가 중년의 무게가 느껴지는 글입니다(틀려)
기대해 보겠습니다~
네, 좀 틀리지요^^;;
분량도 많고, ㄷㄷㄷ 거립니다.
서막에서부터 대작의 기운이...:D
하아,. 쿠네님오시면 에르님도 꼭 방문해주시네요^^;;
매번!
정말 긴 이야기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멋진 아버님이시네요^-^
저도 절로 먼저 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구,. 괜한 이야기를 꺼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워허~ 과연 다 읽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저의 극에 다다르는 게으름때문이라도 다 읽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_=;;
kazanarun님 제대하고 나오실때까지 될까요;;?
글쎄입니다;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
오늘 전철에서 반절정도 읽어봤는데,
어떤 내용을 먼저 소개 시켜드려야할지,
분량도 많아서 블로그를 새로 만들까 고민하고 왔습니다;
r기다리고 있다능
흑,. 블콘이 깜찍하게 기다리고 있는것 같네요 ㅠ_ㅠ;
무슨내용일지 궁금합니다~~ 공개 ㄱㄱ
아버지께서 일본에 계시면서 생활하고 느끼셨던 내용들입니다.;;
시작이군요!ㅎ
음.. 제 생각에도 블로그를 새로 만드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요.
네; 분량이 300페이지 가량되고,
저 위에 적은 내용이 1페이지보다 약간 적은 분량인데,
계산해보면 꽤 많은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블로그 확장공사를 해야할까봐요;;
언제나 인기있는 기타님 블로그.!블로그계의 마당발!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기찬입니다.
마당발인관계로 걸음이 좀 느립니다ㅋㅋ
=_=a 뭐레, 갑자기 주제 없어지는 블로그를 만들까 우려됩니다;
Comming Soon 인가요? ㅋ
네, 커밍 순.
감기가 잘 안 나서네요; 주말은 학원때문에 은근 바뻐요^^
기대됩니다!!!! 왠지 칼라사진을 기차니스트님 블로그에서는 볼 수 있는건가요?
아버지께 협조를 구해보기는 하겠는데,
최대한 아버지의 사진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인터넷에서라도 퍼와야겠죠;;
크크~ 빨리 연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자꾸 질질 끄는건 아닐까 =_=;; 우려됩니다;
10년전 이야기라
바뀌어서 교정 되어야 할 내용이 많을 것 같네요
기차니스트 님이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체험하시고
글을 올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버지께서 걸었던 길을 그대로 체험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내용상, 한해이상의 생활을 하셨던 것이구요 =_=;;
수정 해야 할 부분은 나름 찾아보면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endeva님께선 일본에 계시니 가끔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기대중입니다 ^^
http://myfather.tistory.com
한번 봐주시겠어요^^?
드디어 연재로군요!
기대되요!
연재는 새로운 RSS주소로 구독 가능합니다^^;
확인해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다른 분들은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RSS구독 하세요? 구독주소 바꾸시면,
아버지의 이야기가 같이 올라오게 되구요.
아니시라면 http://myfather.tistory.com 을 이용해주세요^^*
정말 말로 표현 불가능 "아버지"이야기를 하시네요.
넘 복받쳐 오릅니다.... 거룩한 이름 아버지..어머니....
왜 이리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면 울컥 ~하는지...ㅋㅋㅋ
제가 쬐금 빨리 일본을 갔었다면 혹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도
만들걸...했다라는 ......
오늘 저희 부모님 보일러 잘 돌아가는지 전화넣어야 겠어요...ㅋㅋ
엄마! 보일러 잘 돌아가?? 그런거야? ㅋㅋㅋㅋㅋ하면서요....
저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다보니,
나이먹고 나서야 알게되는 부모님의 소중함인것 같습니다^^
미천한 글에 이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