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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과 천막이 부활하는 곳 - 에코파티 메아리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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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소풍이 그리워지는 따뜻한 봄날, 카메라를 들쳐메고, 봄나들이를 꿈꾸며 광화문이며, 삼청동에서 인사동에 이르는 기나긴 길을 걸었다. 너무 따뜻했고,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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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에는 끊임없는 인파가 들락거린다. 북적대는 사람들 사이로 걸어다니면 그네들 모습에 즐거워진다.



 쌈지길에 들어서면, 올망졸망 모여있는 아기자기 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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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파티 메아리는 쌈지길 1층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에코파티 메아리아름다운가게에서 운영하는 리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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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지길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 그렇듯, 이곳의 물건들도 아기자기한 맛과 독특함이 묻어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할 독특함이랄까? 이건 조금 있다가 천천히 이야기 해보자. 분명, 또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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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티 메아리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라는 릴라씨.


구로의 자활공동체 '여우솜씨'가 릴라씨의 몸을 붙여줬다. 자원봉사자들이 솜을 넣어 릴라씨를 살찌웠다. 릴라씨는 보드랍고 폭신한 새 인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메아리' 매장과 쇼핑몰엔 수많은 '릴라씨'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똑같이 생긴 릴라씨는 단 하나도 없다. 모든 릴라씨의 줄무늬와 얼굴색이 서로 다르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천, 하나밖에 없는 손길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릴라씨는 다른 고릴라 인형과 몸매도 다르다. 두 팔이 두 다리보다 길다. 진재선 아름다운가게 메아리팀 간사가 귀띔한다.

"릴라씨의 팔이 긴 건 이유가 있어요. 자기보다 약한 친구, 약한 이웃들을 자꾸자꾸 안아줘서 팔이 길어진거에요."

릴라씨는 일을 잃었던 근로빈곤층에 새로운 일자리를 준다. 구로 자활공동체 '여우솜씨'는 매출의 절반을 릴라씨 등 메아리 제품에서 얻고 있다.

내용 출처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41313301022629&outlink=1


우두커니 철창 밖 세상을 꿈꾸는 릴라씨가 팔이 긴 이유를 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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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들은 다른 물건들에도 있다. 재활용지로 만든 '환경을 생각하는 사려깊은 노트'가 그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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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도 센스 있게 본디 출생정보를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버려져 쓰레기통에 쳐박힐뻔 했던 쇼파와 구두가 연필통과 지갑이 되었다. 디자인이 세련되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 제품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퀄리티를 갖고 있는 제품들이었다. 태그도 센스 있게 본디 출생정보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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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제품의 재활용 경로가 표시되어 있던 후면의 설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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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쁜 제품들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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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티셔츠의 팔이 긴 이유도 잘 알지 않는가?


이 티셔츠도 나름 매력있던 제품이라 눈길이 갔다, 팔 밖으로 구멍이 하나 나있고, 티니위니의 곰돌이가 방긋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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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무엇인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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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종이로 만든 연필이다. 자연을 생각해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고 봉합을 위해선 실로 마감질을 했다. 연필하나만 살 수 없고,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달라고 우겨봤더니, 잘 주시더라. 다른 분들도 한자루사고 연필 케이스 달라고 하면 주실꺼라고 약속도 해주셨다. 그래도, 5자루를 사면 천원이 깎이니,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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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GLOBAL WARNING!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서울 시청 앞에서 한국의 20여개 환경단체가 지구의날 행사를 갖는다는 것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http://www.earthday.or.kr/2008/ 지구의 날 행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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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구를 에너지효율이 좋은 형광등으로 바꾸고, 운전을 덜하고, 재활용을 좀 더 하고, 뜨거운 물 사용을 줄이고, 나무를 심고, 겨울 난방을 줄이고, 여름 실내온도를 높이고,. 이렇게 하면 조금씩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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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티 메아리는 지구를 위한 기업일까? 아름다운 가게의 일부인 에코파티 메아리는 그 본연의 모습을 너무나 잘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었을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우수해 보이는 디자인도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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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신 샵 매니져 이지연님

사실, 지난 월요일에 희망블로거들의 모임이 예정되어 위에서 얘기한 구경을 마치고 에코파티 메아리의 공방을 찾을 것이었는데, 아쉽게 취소되어 다음주로 미뤄졌다. 혼자가기 쑥쓰러운 마음이 많았는데, 실제로 찾았던 에코파티는 내가 이전에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세련되고 멋진 곳이었다. 그래서, 샵 매니져인 이지연님에게 나를 소개하고,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흔쾌히 사진을 찍는 것을 허락해 주시고, 귀찮은 질문을 받아 주셨다.

 다른 희망 블로거들과 희망 기업들의 만남도 이뤄지고 있고, 포스팅들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오고 있어서 기분 좋게 바라보고 있다. 다음주에 이뤄질 에코파티와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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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4/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녕하세요 메아리 입니다
    여기에서 순간 블로거 메이리 님과 동행하신 줄 ㅋㅋ
    쌈지는 언제가도 볼 거리가 많아서 좋은거같애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0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에, 그랬으면 좋겠지요.(메아리라는 분은 잘 모르지만^^)
      저 혼자 다녀온거구요ㅡ 저는 사람 북적 거리는걸 좋아해서 인사동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ㅋ

  2. BlogIcon 첫눈e 2008/04/17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기에는 절대 헌옷? 재활용같지 않아요.. ㅋㅋ

  3. BlogIcon 산골소년 2008/04/1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멋진일 하는분들 많군요~!
    저도 많이 돌아다니면서 많이 느껴야 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참..세스넷 세종다녀온 후기는 곧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홍보하면서.. 세종의 추가 블로거 뽑기로 했어요. ^ ^

    • BlogIcon 세스넷 2008/04/1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걱~~ 자세하게 블로그 운영방법까지 설명해 주시고, 또 추가 블로거도 모집하신다니~
      너무 감사한 마음도 들고, 저희가 더 많이 뛰고,
      홍보해서 모집해드려야 하는데 부담을 드린것 같아
      또 죄송하네요~ 저희가 도와드릴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멋진 산골소년님입니다.
      주변에 희망블로거 하실 분들 있으면 추천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사진도 잘 봤어요ㅋㅋㅋ

  4. BlogIcon 퍼니 2008/04/1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지가 좋을뿐만 아니라 제품의 질도 너무 좋은데요? 한번 들려보고 싶은곳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약간 비싼듯 하네요 ^^;; 약한 친구 약한 이웃을 자꾸자꾸 안아주다보니 팔이 길어졌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0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비싸긴 한데, 그 돈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너도 나도 잘 사는 세상이 성큼성큼 올것입니다^^

  5. BlogIcon 세스넷 2008/04/1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자세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울 기차니스트님~ 부끄럽지만 서울에 몇십년을 살았는데도
    삼청동을 가보지 못했네요~ 저도 요번주에 함 가볼까봐요~
    에코파티 메아리~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곳인거 같아요~ 봄햇살 맞으면서 이번주말
    여기저기 기웃거려야겠어요...^^ ㅋㅋ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0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 얼릉 삼청동 사진을 올려서
      가고 싶은 뽐뿌를 팍팍 넣어야 겠는데요?
      정말 좋은 곳이 많은데 말이죠^^

      내일 모레면 뵙겠네요^^

  6. 이지연 2008/04/17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하고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합니다.
    제 사진도 올려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 호호
    다음주에는 다른 분들과 함께 오시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사동이 아니라 동숭동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이전에 모여서 가실 분이 계시면 인사동도 들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맘데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7. BlogIcon 진아 2008/04/17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지길 가본지가 오래됐는데...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8. BlogIcon 2008/04/17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멋진아이템이 많군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듯 ^^
    쌈지길은 요즘에도 사람많겠지요!? 학교다니면서는 바뻐서 한번도 못간다는.
    방학하면 놀러가야지~
    기차니스트님이 홍보 제대로 해주시는군요 ^^

    (저도 엑스퍼트 지원계속해서 겨우 됬답니다. 흐흐)

  9. BlogIcon jyudo123 2008/04/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괜찮은 곳 같네요.. 특히 마지막사진의 여성분이....

  10. BlogIcon 핑키 2008/04/1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 감동 감동 완전 감동이예요

  11. BlogIcon 산다는건 2008/04/17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상당히 좋군요. 재활용의 개념도 들어간 것 같고 말이죠...

  12. BlogIcon 에코 2008/04/1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놔 에코파티,.여기 내가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13. BlogIcon L'aventure Fantastique 2008/04/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에코파티. 예전부터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현 세계적인 트랜드를 잘이해하고 브랜드 컨셉을 매우 잘잡았다고 생각되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상업성은 약간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폐품을 활용한 재가공품이라는 인식이 사람들에 깊게 뿌리박혀 있고 어쩌면 왠만한 새옷, 새가방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해 처음에는 특이하다고 관심을 가지고 구매 할진 모르지만 아마 재구매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선진국에선 리사이클 제품이 단지 폐품을 활용한 재가공 제품이 아닌 하나의 트랜드, 새로운 상품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튼 리사이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 국내를 넘서 리사이클 제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Freitag를 넘어서는 거대한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쓰고보니..이야기가...좀...이상한데요...ㅠㅠ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에코파티 메아리의 작업장에 갔다왔는데요.
      아직 후기는 못 올렸지만, 근우주적 생각을 가지신 그분들의 생각에
      깜짝 놀랐답니다. 말씀하신데로 재가공품이라는 인식과 비싼 가격이 있다지만,
      곧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긴 이야기여도 생각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14. BlogIcon 도깨비섬 2008/04/25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친구와 다녀온 쌈지길..각기 다른 색깔들에 너무 좋았답니다
    또 다른 매력이란 특이함과 개성을 가꾸며 지니는 것이라 하고 싶습니다
    쌈지길..삼청동..인사동..코엑스..예술의 전당..아는곳은 별로 없지만..꼭 들리는 곳입니다
    쌈지길 계단에 앉아 사진도 찍으며 이층의 작은가게에서 어머니께 드릴 비취반지를 ..
    특이하고 멋있는 반지를 고른 기억에 미소가 흐릅니다
    즐거웠던 뜻깊은 기억을 되새겨 한번 더 웃게 해 주셔 고맙습니다
    따뜻한 오후 만드셔요..고맙습니다..



"댓글은 자신을 알리는 얼굴입니다 :) 영리목적의 음란/스팸댓글을 거부합니다. 2007/8/18"
매천번째 댓글러에게는 영화예매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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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생활속에서 만나는 광고의 효과
Posted by 기차니스트



제목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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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포스팅 했던 블로그내 광고의 잘못된 이용 을 작성하면서,
관련이 없긴 하지만 이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낸게 있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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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7/10/2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단지 광고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100장 뿌리면 1장 볼까 말까..전단지도 고급화 전략으로 나가고 있는데가 있는데 동네 갈비집에서 쓰레기봉투안에 전단지를 함께해서 집집마다 돌리는데 효과가 40%까지 올랐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전단지(찌라시)도 사업적 전략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봅니다...그림 참말로 재미있게 잘그리시네요..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니지요^^
      전 단지 내용을 넣었을 뿐이랍니다^^;

      친구랑 미래에 먹는 장사를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차근히 공부해놔야겠습니다^^

  2. BlogIcon 올림푸스 2007/10/2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난 세상이 맞기는 맞나봅니다..^^

  3. BlogIcon 러빙이 2007/10/20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엔 그렇게 멀리 퍼지는 전단지보다, 그냥 버려지는 게 더 많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학교에서 귀가하면서 집에 오면 많은 광고 전단지들이 붙어있더라구요.
    그중엔 바닥에 떨어진것, 우체통에 넣어논것 등등......
    짜증만 나서 그냥 떼기만 하고 내용은 보지도 않고 바로 재활용 박스에 넣어버리지요...
    솔직히 자원이 너무나 아까운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는사람이 몇이나 될런지도 의문스럽고....
    신문에 끼워져 오는 것도 하나도 안보는데...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빙이님 같은 분이 계시는 반면,
      저 같은 사람은 광고를 한글짜도 빠짐없이 다 봅니다.
      타이포 그라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광고라는 매체는 디자인적이나 아이디어적으로 멋진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집에는 쓰레기가 잔뜩(?????????)

  4. BlogIcon 엠의세계 2007/10/2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건 너도나도 환경보호를 외치지만 상업주의 앞에선 환경보호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대한의 수익만을 원하지요. 작은 식당을 생각해봐도 선전지 길거리에 버려질 것을 알고도 뿌려야되고, 음식물 남으면 쓰레기되지만 조절은 거의 불가능, 식기 닦으려면 세제 펑펑 넣고 물 펑펑 쓰면서 씻어야 빨리 깨끗하게 씻을 수 있고.....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엠의 세계님 이야기를 보니,
      제 자신이 자꾸 작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_=;;

      엠의세계님 한국에서는 서울에 사실까요?
      저는 호주에서 한국오니 공기가 틀려서, 몇일 고생했습니다.
      변화될 것에 어느정도 각오하고 오시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5. BlogIcon moONFLOWer 2007/10/20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단지(찌라시)는 1%의 확율을 보고 배포하는 겁니다.
    1만장 뿌려서 10명만 와도 1만장 제작 단가의 10배는 뽑아내 버리는...

    놀라운 안마시술 기법이죠 -_-a

    잘보고 갑니다. 역시..독특하셔

  6. BlogIcon 불닭 2007/10/2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한 광고 효과~~

    버린걸 다시보고 또 그본사람이 또버리고 한다면 대단한 효과가 ㅎㅎ

  7. BlogIcon kazanarun 2007/10/2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엔 전단지에 사탕을 호치캐스로 찍어서 주더라구요..

    하지만 사탕만 빼먹고 버린다는거..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탕도 맛없는거면 신경도 안 쓴다는거ㅡ ㅋ
      일본에 여행 갔을때는 휴지를 맨날 나눠줘서
      아버지 집 화장실에 가득했었는데 말이죠^^;;
      생필품에 전화번호를 적는건 그런뜻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크레시스 2007/10/2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는 전단지를 나눠주는곳에서 3m 이내로 받은 전단지를 다시 버리더군요

    버려진 전단지를 다시 줏어모으는 사람보면 안쓰럽기 그지없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스테라 우유님 말씀데로 다시 재활용해서 쓰게되죠^^
      전단지 알바해본적이 딱 한번 있는데,
      그렇게 버려지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기획할때부터 버려지지 않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를테면 크리스탈 도장 같은거^^?

  9. BlogIcon 카스테라우유 2007/10/2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학교 입구에서는요
    횡단보도 앞에 여러명이서 각자 전단지를 막 나눠줍니다.
    그 자리에 박스가 몇개 있습니다. 버리라고..ㅋ
    그 박스에 있는건 다시 재활용된다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산에 가도 전단지를 자꾸 버리니까
      박스를 갖다 놓고 거기다 버리라고 하죠^^

      개간지같은 경우도 수거해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구요^^

  10. BlogIcon 마도카 2007/10/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서 아예 전단지 안받는데요.
    그래도 늙수그레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눠주는건 뿌리치기가 어렵더라구요. 받게되면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쓰레기통에 버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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