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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 연극 - 버스를 놓치다. - 대학연극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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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어느 시골의 외딴 버스 정류장..

중년의 남자가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있다.

때마침 버스가 오지만, 중년의 남자는 그 버스를 그냥 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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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쌍의 남여가 목이 터져라 버스를 부르며 달려온다.

그러나 그들은 버스를 타지 못한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이미 극에 달한 여자의 짜증에

같이 달려왔던 남자가 진정시켜 보려 하지만

그에겐 역부족.

결국 중년의 남자가 나서서 그녀를 진정시킨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화는 풀리지 않았고,

그런 그녀에게 젊은 남자는 말을 붙여 보지만

본전도 찾지 못하고 결국은 혼잣말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시놉시스 끝)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또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체
나는 가고 있다....

그걸 찾아야 하는데, 그게 무언지 모르겠어.
자세히 살펴보면 발 아래 엉킨 풀 속에는 아주 작은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
우글거리고 있다.

점점 확대되어 점점 심하게 우글거리고 있다.

그걸 찾아야 하는데, 그게 무언지 모르겠어.
(채호기 몽염1 - 버스를 놓치다 中)
http://blog.naver.com/mijopogu?Redirect=Log&logNo=40023352941





우리가 각자 버스를 놓치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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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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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그렇게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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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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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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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아니고서는 놓쳐 버리는 것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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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내일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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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준다면 살아볼만한 세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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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캐릭터로 재미를 주셨던 홍세현님(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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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썼을때의 귀여움(?)과 벗은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신 봉대우님(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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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캐릭터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안소연님(06)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온게 없어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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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조용한 캐릭터일지 알았더니 반전을 주셨던 캐릭터, 권우상님(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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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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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저희 한세대학교 뮤지컬학과에서 2007년 9월 4일과 5일 두차례에 걸쳐

공연이 되어지고, 공연되어질 '버스를 놓치다'의 짤막한 사진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진 찍고 싶었지만,

공연중에 사진찍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이런 좋은 공연이 남겨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조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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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다른 스탭분들께도 박수를, 짝짝짝,.


수업때문에 못 갈 것 같았는데, 공짜로 좋은 공연도 보여주시고 좋았습니다.

뭣보다 6년차나 되어가는 대학 생활에 이런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고

아쉬워지고 있던 차였는데, 새로운 반전이었다고나 할까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일부로 맨 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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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pRay 2007/09/05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 글을 보고나니,

    이번 기회에

    연극을 보러 가고싶어졌습니다. ^^

    감사해요.

  2. BlogIcon kazanarun 2007/09/0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학교 숙제로 연극본것밖에 없는데..

    왠지 보고싶군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예전에는 추천할만한 좋은 연극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많이 없네요.

      그래도 기회가 되신다면 대학로라던지를 나가서,
      아무거나 골라봐도 좋은 작품이 참 많답니다.
      알아보고 가세요. 할인혜택도 많아요.

  3.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극이 보고 싶어요 =)

    얼마전, 괜찮은 연극을 보고 왔었는데 다시 한번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5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괜찮은 연극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는데,
      지금은 쉬러 가셨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4. BlogIcon PeoST 2007/09/0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네마 천국의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따스한 사진 ^^

    연극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보는 계기를 마련해 봐야겠군요 ^^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연극중에 나온 음악들이 좋았는데,.
      알고 있는 음악들이 별로 없어서요.

      기회가 생기시면 연극 구경 가세요.
      영화보다 배우들이 숨쉬는 걸 느낄 수가 있죠.
      대구에 계시죠?
      제가 군에 있을때는 가까운 곳이 광주였는데,
      특별 순회가 아니고는 공연이 많지 않던데,
      대구도 그럴지 모르겠어요.

  5. BlogIcon ciyne 2007/09/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러고 보니 연극 안본지도 꽤 되었네요-_-;
    아니 뭐.. 이제는 같이갈 사람도 없지만...쩝-_ -)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갈 사람이 꼭 연인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구분이랑 가셔도 되요.
      어떤 분들은 혼자 영화/공연 보기도 잘 하시던데,
      기회가 되신다면 주저없이 다녀와보세요^^

  6. BlogIcon Yasu 2007/09/05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러고 보니 연극 안본지도 꽤 되었네요...2人..

  7. BlogIcon 강자이너 2007/09/0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연극+_+
    지난 학기에는 수업때문에 뮤지컬이니 연극이니 많이 보러 다녔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집에서 놀면서도 찾아가지 못하네요ㅠ_ㅠ

  8. BlogIcon 불닭 2007/09/05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연극인듯?ㅋ 그리고 사실적인 듯 ㅋ

  9. BlogIcon smirea 2007/09/06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짜 재밌어요!

  10. BlogIcon 봉대우 2007/09/2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희가 햇던 공연에 대해.
    이렇게까지 좋은 평을써주시구~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

    나름 아쉬운것도 많앗지만..
    ㅎ 이번 돌아오는 10월 9일에,
    다시 한번더, 이번엔 더 큰 극장에서
    좀더 살 붙이고, 버전을 업시켜서.
    한번더 공연을 올리기루 했어요~ ㅎ;

    미흡한것두 많고,
    부족한것두 많지만..
    저희 한세대학교 뮤지컬과,
    학교의 이름을 걸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관심을 갖고,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겟습니다 ^^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2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반갑습니다.
      누추한 사진에 블로그까지 방문해서 직접 글도 남겨주시고
      대환영입니다^^;; 싸이에 진작 글을 남겼는데요ㅡ
      10월 9일에 하는 공연 기대됩니다^^

  11. 박솔 2007/10/20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버스를 놓치다 스탭으로 참여했던 학생입니다.
    이런 리뷰를 보니 정말 감동이네요 ^^
    앞으로도 좋은 공연으로 ~
    초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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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캠프 준비 070802
Posted by 기차니스트


요즘에는 학교에서 영어캠프 보조교사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군포시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영어캠프에 보조교사를 하게 됐던것이
인연이 되어서, 이번년도에도 학교에서 한다길레, 해보고 싶어서 신청했던 것이,
늦게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급하게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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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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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붙이고,.(푸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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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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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탕수육 같은것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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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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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 색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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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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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손으로 만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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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박조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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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도 정말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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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게 전부가 아닌데 ㅠ_ㅠ;
사진을 어떻게 하다보니, 삭제 했네요.
아래 사진들보다 다들 예쁘게 나왔는데, ㅠ_ㅠ; 무슨 짓을 한거야,.;
아래 사진들은 삭제된 것들을 살릴수가 없어서 휴지통에서 다시 살려서 올리는 것입니다.

얼굴이 노랗게 되고, 그래서, 지웠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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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둡잖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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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밝은 사진 있는데,. 그래도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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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밝은 이미지가,. 더 웃는 사진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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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ㅠㅠ;; 아예 안 올리는 게 낳을듯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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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네임태그 사진도 다시 찍어야겠네ㅠ_ㅠ;

전에 군포시 영어캠프에서 썼던 이름표를 좀 많이 따라했지만,
제가 디자인 한 이름표가 캠프에서 쓰인다는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앞으로 이런 저런 에피소드 많을텐데 =_+;; 업데이트 가능할때마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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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8 ATmega128 을 이용한 로봇만들기 발표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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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에는 프로젝트 실습1의 과제물 발표로 로봇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14명의 수업 인원중 6개 팀이 로봇을 발표했구요.

그 중에 저는 X-noid라는 이름의 로봇을 발표했습니다.
(Atmega128을 이용한 4족 로봇 만들기 http://whatauwant.tistory.c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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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창의적이고, 기발한 종류의 로봇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작품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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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군의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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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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