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16 대열이와 서울나들이
6월 16일의 일로, 이미 한달이나 넘어버린 이야기이지만,.
업데이트는 업데이트이므로 ㅠ_ㅠ;;
이 날은 대열이를 만나, 냉면과 고기를 먹고,
호주에 가기전 필요한 선글라스와 시계를 사러 가기로 한 날이었다.
우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천 송림동에 위치한 이북냉면!
난 사계절 내내 이 냉면이 먹고싶을 정도로, 이곳의 냉면은 끝내준다.
본래, 냉면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었는데, 고기부페를 인수해,
고기집 겸 냉면집을 하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이 곳만큼 고기를 잘 해주는 곳도 드문것 같다.
또, 고기 먹을때의 잔반찬도 아낌없이 정말 잘 나온다.
1인분에 8천원하는 돼지 왕갈비. 생각보다 푸짐하고 맛있다.
같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인하대 항공학과로 편입했다.
캐나다와 호주로의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하다가, 내 입발림으로 호주를 택했다.
몇 없는 친한 친구인데다가, 통하는 면도 많아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소녀같이 사시는 분,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분!!
어느세 많이 늙으셨다. 이제는 손주 볼 나이도 된것 같은데^^;;
두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시고 계신다 ㅠ_ㅠ;
자연스럽게 찍으면 좋으련만~ 카메라만 보면 어색해지는 대열군;;
훗;; 비교는 못하겠군;;
선글라스는 오클리 제품으로, 우리나라 백화점 매장에서는 팔지를 않더라ㅡ
정말 큰 맘먹고 산 선그라스인데, 정말 맘에 든다^^;
한국 은행과 신세계 백화점 사이에 있는 동상 사진인데,
이 동상들 정말 한국적으로 생겼다ㅋㅋ
배경의 남산 타워만 아니었다면
80년대 어떤 사람이 뉴욕 어디선가 찍었다고 우겨도 될만한;
정말 이런 곳도 있다. 싶을정도,.
서울이라는거;;; 땅값도 꽤 비쌀것 같은데;;
롯데백화점과 명동,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물건을 겨우사고,
저녁 먹자고 들어선 곳이 신세계 백화점의 푸드 가든이다. 11층에 있던가?
푸드 가든이라는 이름은 잘 지은 것 같다.
일반적인 푸드코트도 아닌 것 같고ㅡ 정말 정원도 있어서,
번잡한 서울의 명동에서 놀다가, 저녁먹고 잠깐 쉬기 좋은 곳 같다.
손으로 작은 구멍을 내고 보면 잘 보인다나;;
맞는 것 같지만;; 딱걸렸삼;
오오, 시계는 정말 부러웠어.
선그라스도 나름 센스있게 행동한 덕분에 좋은 가격으로 잘 산것 같다.
지금쯤 농장에서 기고 있을텐데;; 좀 많이 탔겠지;;?
양은 좀 적지만, 생각보다 소스도 맛있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다른 백화점의 푸드 코트보다 좋다.
한밤이 되어서야 나왔다.
남산의 야경은 참 예쁜것 같은데, 렌즈가 이 만큼 밖에 못찍네;;;
언제 한번 가야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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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많이 닮으셨네요~~^^
대열님은 KCM 많이 닮았어염...ㅎㅎ
은근, 이 글 노코멘트에 절망 하고 있었는데;
여친님하도 어머니하고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가?)
대열님에게 오늘 전화가 왔었는데,
토마토는 잘 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KCM 얘기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