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서울 국제 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와서,.
P&I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Zet님 강좌를 듣고,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1시가 조금 넘어서 P&I를 보러왔습니다. 10월달이었나요? 이미 사전등록을 해두었던 상태라 5천원의 입장료는 굳어 있었던 상태였습니다만, 사전등록과 현장등록 줄이 엉망진창이어서, 사전등록의 편의성은 무시되고 입장권을 얻어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한테 치이기 싫어서 메인 회사들을 보러가자고 해서 보러간곳이 캐논코너, 저 렌즈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이 애처롭습니다. 로망로망,. 들이 줄비하게 서있는데, 눈돌아갑니다..
어안렌즈로 찍어주는 사진인데, 재밌는 것 같아서 찍으려고 했더니, 금세 끝나더군요. 사진은 뭥미;; 액정으로 잠깐 찍은 사진 봤는데, 귀엽더군요;; 지름신이 강림할까 말까;;;(가격은 82만원, 흠쫌무;;)
공개적으로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다가, 아름다우신 모델들의 사진을 찍기 좋은 곳도 P&I의 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기자재전이라는 이름답게 카메라 말고도 조명기기등을 이용해 볼 수도 있고, 프린터로 출력을 해볼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게이트 외장형하드 프리에이전트 프로입니다. 1테라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30만 3천원에 팔던데, 5백기가짜리 제품을 13만원대에 팔길레, 부들부들하다가 많이 참았습니다. 컴퓨터를 엎어야 하는데,.;; 리뷰는 썬도그님의 리뷰1를 보시면 아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크기는 핸드폰 보다 조금 더 큰데, 이 정도에 저 정도 용량이면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갖고싶다;;
악, 이 분 이름 알았는데, 순간적으로 까먹었어요 ㅠ_ㅠ; 사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이미지를 모니터에 꽉차게 보여주면 안되나요 =_=;; 작아서,원;; 뒤에 소지섭님은 캐논 5D로 찍은 사진이레요ㅋㅋ 소니 장비 선전하면서 사진은 캐논으로 찍다니ㅋㅋ 투데이 피피씨에 올라왔더군요.
주시해야 할것은 모니터에 담긴 모델이 너무 예쁘다는거;; 제가 찍은 각도는 예쁜 각도가 아니죠. 라이뷰기능을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지 사진찍는 폼이 꼭 똑딱이로 사진찍을 준비 하는 것 같아요. 무거운 렌즈 달아도 저 폼이 가능할지 의심이 가긴 하지만; DSLR은 아무래도 라이브뷰보다는 뷰파인더로 보는게 제 맛이지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지면 모르겠지만(가능한데도 안 만들어 낼 수도 있겠죠;;) 라이브뷰기능으로 찍는 사진은 뷰파인더로 볼 수 없는 쪽을 찍는편이 낳은것 같습니다.
우주시대를 맞아, 우주인 복장을 입고 사진도 한방 찍고요. 음, 저는 아닙니다만, 올라가서 찍고 싶은데, 같이 찍을 사람이 없어 =_=;; 음; 거참, 잘 생기셨네..
모델분께서 저를 향해 폼을 잡아주셨지만, 제가 찍는 모델은 저쪽이라는거;;(정말이에요;)
미래에 사진작가 한분 탄생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사진 소장하고 있다가 저 분 좀 크면 싸인 좀 받아야겠어요..;
이 사진을 찍고 조금 돌아다니는데, 블로그 이웃분이신 야수님(http://yasui.kr)을 만났더랬습니다. 이곳에 오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리라곤!! 생각도 못했지요. 지나가려는데, 저쪽에서 후광과 함께 나타나신 모습이 야수님이셨습니다. 아아, 정말 반가웠습니다. 살기도 좀 가까운 곳에 사시는데, 언제 또 뵐 수 있으리라는 기약을 하고 명함도 주고 받고, 헤어졌더렜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사실, 삼성코너에서는 긍정의힘님(http://brony.tistory.com/)을 잠깐 떠올리기도 했었는데, 역시 근처에 계셨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겠지요 ㅠ_ㅠ;
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인화권과 기념품, 악세서리등을 챙기고 간 곳이 맨프로토 코너.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제가 산것은 modosteady 585 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뭔지 잘 모르시겠지요? 캠코더를 이용할때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녀석입니다. 미니 삼각대로도 쓸 수 있고, 어깨 견착도 가능합니다. 일반 매장에서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사봤습니다. 리뷰는 나중에 시간 나는데로 올릴께요^^
등산용 지팡이로 산 모노포드랍니다 =_=; 친구꺼에요. 두꺼운데, 탄소강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는 5백그람.
맨프로토의 제품 같은 경우에는 손잡이 부분의 글짜가 좀 뽀대나보여요. 은근 고급스러워보임. 손잡이가 좀 두꺼운것 같죠?
하나둘셋,. 어버버 저게 몇개야;; 펴면 1미터 60정도 크기의 무기가 됩니다.; 역시,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싸게 살 수 있어서 지르셨어요. 요즘은 걸어다니면서도 손쉽게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인터넷 최저치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작년 사진을 올려놨던가;; 안 올려놨었네요. 솔직히 이번보다 작년 영상기자재전이 더 재밌고 알찼던 것 같네요;
아, 아직 안 올린게 있어요^^; 바로 다음 포스트 작성에 들어갈껍니다^^
- 썬도그님의 시게이트 외장형하드 프리에이전트 프로 리뷰
- http://photohistory.tistory.com/search/시게이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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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 생각보다 어려보이지않았나요? ㅋㅋㅋ
아이둘 있으신 20대치곤 젊어보이시죠ㅋㅋㅋㅋㅋㅋㅋ
FreeAgent Go 120G를 사용하는데 FreeAgent Pro 도 멋지네요.
오래전 부터 사용 중이지만 FreeAgent 시리즈는 디자인도 성능도 좋아서 사진보니 FreeAgent Pro! 상당한 지름신이....
저도 ㄷㄷㄷㄷ 역시 하드는 많고 봐야해요 ㅠ_ㅠ;
제가 갔던 시간이랑 거의 비슷하신데 왜 못봤을까요 ㅠ0ㅠ
아쉽습니다.
저도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갔었거든요~>_<
그러게요ㅡ
텔레파시는 느꼈으나 부진한 제가 ㅠ_ㅠ
다음에는 꼭 뵈요ㅋ
언니를 담은 사진 3장 중 첫번째와 세번째는 핀을 잘못 맞추신 거 아닌가요?
농담입니다. ㅎㅎ
일.부.러 그런거라구요ㅡ 작가의 맘입니다ㅋㅋ
시...시그마!! 우왕~!
저는 캐농이라는..
그래서 시그마 안 보인다능..
다들 많이도 다녀오셨네요;;;
바글바글 했겠어요~